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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맞춤형 ‘AI·디지털배움터’ 운영 야간·주말반 신설하고 체험존·찾아가는 교육 운영 2026-06-22
안애영 aayego@daum.net

광양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AI·디지털배움터 운영에 들어간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양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AI·디지털배움터 운영에 들어간다.


광양시는 오는 26일부터 12월 10일까지 ‘2026년 인공지능(AI)·디지털배움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국비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수준별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배움터는 거점센터 운영과 디지털 체험존, 파견 교육 등 세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거점센터는 광양커뮤니티센터 내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에 마련되며 전문 강사가 상시 배치된다. 주요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활용과 AI 기초, AI 활용 문서 작성, 디지털 생활 활용, 생활 디자인 콘텐츠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평일 낮 교육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기존 주간반 외에 야간반과 주말반을 새로 운영한다. 교육은 기초·중급·고급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디지털 체험존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키오스크와 AI 바둑로봇, 건강 측정 기기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체험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 관련 불편 사항을 상담하는 도움창구도 함께 운영된다.


배움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파견 교육도 마련된다. 마을회관이나 유관기관 등에서 단체 신청을 하면 강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교육을 진행한다.


이은미 디지털정보과장은 “어르신부터 직장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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