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광주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전용계좌 상호금융으로 확대 광주문화신협과 협약… 지역 금융기관 이용 폭 넓혀 2026-06-22
안애영 aayego@daum.net

22일 강기정 광주시장이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김남석 광주문화신용협동조합 이사장과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전용계좌 개설·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시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운영 범위를 상호금융기관까지 확대한다. 광주문화신협과 협약을 체결하고 보조사업자의 금융 선택권을 넓히는 한편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 강화에 나선다.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신협은 2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전용계좌 개설·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시 금고 중심으로 운영되던 지방보조금 관리체계를 상호금융기관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보조사업자의 금융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금융기관과의 상생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광주문화신협에서 전용계좌를 개설하면 지역 내 43개 신협에서 이용할 수 있어 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방보조금이 지역 금융기관을 통해 집행되면서 자금의 지역 내 순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시는 앞으로 새마을금고와 수협 등 다른 상호금융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해 전용계좌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협과의 협력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지방보조금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