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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임업인 대상 산림소득사업 신청 시작 임산물 생산·유통시설 지원…7월 31일까지 읍면 신청 2026-06-22
안애영 aayego@daum.net

담양군청 전경[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담양군이 임업인의 경영 안정과 산림소득 증대를 위해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산림소득 분야 신청을 오는 7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과 유통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해 임업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담양군에서 지원 대상 임산물을 재배하는 임업인과 임업후계자, 생산자단체 등이다.


사업은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청정임산물 이용 증진 등 2개 분야로 추진되며 기본 보조율은 50%다.


세부 지원 사업은 토양개량제 지원, 산림작물 생산단지 조성,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임산물 상품화 지원, 임산물 유통기반 조성 등 5개 분야로 구성된다.


신청 사업은 현장 확인과 서류 검토, 담양군 임업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예산 배정 결과를 반영해 2027년 1월 최종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임업인은 오는 7월 31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담양군 관계자는 “국비 지원 사업이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의 경영 안정과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뒤 포기할 경우 향후 2년간 신청이 제한되는 만큼 충분히 검토한 뒤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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