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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농특산물, 서울 직거래장터서 수도권 소비자 만난다 두타몰 광장 직거래장터 큰 호응… 사과·토마토 등 다양한 품목 선보여 2026-06-22
안애영 aayego@daum.net

서울 서로장터에서 진행된 ‘서울시와 함께하는 장성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모습(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 장성군이 유통 단계를 줄여 농가 소득을 높이고 수도권 소비자에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 지역 직거래장터 운영을 본격화한다.


장성군은 올해 2월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도농상생 농특산물 판촉행사’에 이어, 최근 중구 두타몰 광장에서 직거래장터를 열어 현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사과, 토마토, 꿀, 나물류, 젓갈류, 가공식품 등 장성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이 다양하게 소개됐다.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와 쌀 소비 촉진, 귀농·귀촌 홍보 활동이 함께 진행됐으며 홍보용 장성쌀과 가방을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됐다.


군은 오는 11월까지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로장터’ 등을 통해 ‘서울시와 함께하는 장성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총 28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소비자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동시에, 유통 마진을 절감해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도농 상생을 도모하는 직거래장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장성 농특산물의 가치를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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