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목포시는 오는 20일 오후 6시 동부시장 주차장에서 ‘별별 야시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시가 전통시장에 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접목한 ‘별별 야시장’을 동부시장에 개장하고, 여름철 주말 야간 운영에 들어간다.
목포시는 오는 20일 오후 6시 동부시장 주차장에서 ‘별별 야시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별별 야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특성화사업(문화관광형시장)’의 하나로 추진된다. 전통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야시장은 오는 20일부터 8월 2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동부시장 1층 주차장에서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홍어삼합 등 목포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와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등 20여 개 부스가 마련된다.
또 문화공연과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부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을 통해 고객쉼터 조성, 상인 역량 강화 교육,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등 시장 환경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별별 야시장을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장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전통시장 특성화사업을 통해 시장별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자유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을 통해 ‘남진야시장’을 운영했으며, 청호시장은 디지털육성사업을 통해 온라인 판로 확대를 추진했다. 동부시장은 첫걸음시장 조성사업을 통해 결제 편의성과 친절·청결 서비스 개선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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