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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보건진료소 응급대응 역량 강화 위한 현장교육 응급상황 대응 실무교육으로 현장 대응능력 향상 2026-06-19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역 주민의 응급의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3개 권역 보건진료 전담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고흥군 보건진료 전담 공무원들이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 교육에서 전남소방본부 구급대원의 지도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실습을 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것으로, 지역 최일선 의료기관인 보건진료소의 응급대응 능력을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전남대학교 응급의학과 교수진과 전남소방본부 구급대원이 강사로 참여해 심정지, 중증 외상, 급성 심뇌혈관질환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환자 평가,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119 연계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응급환자 이송 광경

특히 응급환자 발생 시 보건진료소와 119구급대 간 신속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골든타임 내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농어촌 지역 특성상 보건진료소가 주민 건강관리와 응급상황 초기 대응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보건진료 전담 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이 곧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다고 보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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