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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취약계층 120가구에 폭염 대비 여름 이불세트 지원 선제적 복지행정으로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 2026-06-19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여름철 무더위를 대비해 독거 어르신 등 관내 취약계층 120가구에 여름 이불세트를 지원했다.


여름철 폭염대비 여름이불세트 전달식(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여름 이불세트 지원은 ‘폭염 취약계층 맞춤형 물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는데 기후변화로 인한 이른 폭염을 대비해 건강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복지시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독거 어르신, 의료 돌봄 대상자 등 폭염에 취약한 가구이다. 읍·면 담당 직원과 생활지원사가 6월 19일부터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여름 이불세트를 전달하고, 무더위 대응 행동 요령도 함께 안내하게 된다.


공영민 군수는 “올해 여름도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만큼, 취약계층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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