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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통일쌀 경작지서 모내기 행사 열려 농업 현장에서 평화와 상생의 가치 공유 2026-06-19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8일 담양군 월산면 화방리 통일쌀 경작지에서 전국농민회총연맹 담양군농민회 주관으로 통일쌀 모내기 행사가 열렸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담양군 농민들이 통일쌀 경작지에서 모내기 행사를 열고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담양군은 지난 18일 월산면 화방리 통일쌀 경작지에서 전국농민회총연맹 담양군농민회 주관으로 통일쌀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념행사와 이앙기 시승에 이어 직접 모를 심으며 통일에 대한 염원을 나눴다.


통일쌀 사업은 남북 화해와 협력의 기반을 다지고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농민들이 직접 재배한 쌀에 평화의 의미를 담고 있다.


정철원 군수는 “농업의 가치와 농촌의 활력을 높이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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