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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소규모 유치원 연계 ‘공동교육과정’ 1학기 운영 종료 성·운영 협력 강화로 놀이 활동과 현장체험 다채롭게 추진 2026-06-19
안애영 aayego@daum.net

전라남도교육청은 1학기 동안 소규모 유치원들의 상생과 교육력 강화를 위한 ‘작은유치원 공동교육과정’이 마무리됐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은 1학기 동안 소규모 유치원들의 상생과 교육력 강화를 위한 ‘작은유치원 공동교육과정’이 현장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작은유치원 협력네트워크’를 토대로 중심 유치원과 인근 협력 유치원들이 자원과 시설을 공유하며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독 운영이 어려운 대규모 놀이 활동과 현장 체험학습을 함께 편성해 유아들에게 다양한 놀이 경험을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전남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과 연계해 권역별 겸임관리자와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연찬회를 개최하며 교육적 의의와 운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현장 맞춤형 공동교육과정 적용 방안과 우수 사례 공유로 유치원 간 협력체계가 더욱 공고해졌다.


연찬회의 성과는 교사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져, 중심유치원과 협력유치원 교사들이 공동 연구와 수업 나눔을 정기적으로 추진했다.


참여 교사들은 지속적 소통과 우수사례 공유로 전문성을 향상시키며 유치원 수업의 질적 성장과 교육 만족도를 높였다.


한 유치원 교사는 “연찬회를 통해 공동교육과정의 방향을 명확히 하고,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통한 협력 덕분에 풍성한 놀이 중심 수업을 구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정 담당자는 “성공적 1학기 운영은 겸임관리자와 교사들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이라면서 “2학기에도 내실 있고 발전된 공동교육과정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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