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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발전 시·군’ 선정 지난해보다 7계단 상승… 재정 인센티브 2천600만 원 확보 2026-06-19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무안군은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발전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무안군청 전경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무안군은 이번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7계단 상승해 실적이 우수한 ‘발전 시·군’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상사업비 2천만 원과 포상금 600만 원 등 총 2천6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무안군은 부군수 주재 월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개선 대책을 공유하며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왔다.


또한 정성평가 분야에서는 직원 교육과 전문 컨설팅을 실시해 군정 전반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평가자료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등 대응 역량 강화에 힘써 왔다.


김산 군수는 “이번 합동평가 결과는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업을 통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체감도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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