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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예술의 만남... 순천 미식 여정 20일 남문터광장서 시작 정원예술제 ‘남문열락’과 공동 개최... 최현석 셰프 지역 식재료 요리 시연 2026-06-19
안애영 aayego@daum.net

순천시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 동안 남문터광장 일원에서 ‘2026 순천미식주간’의 서막을 알리는 오프라인 현장행사를 진행한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순천시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남문터광장 일원에서 ‘2026 순천미식주간’ 현장행사를 열고 지역 미식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현장행사는 순천예총이 주관하는 정원예술제 ‘남문열락’과 연계해 진행되며, 남문터광장을 순천의 음식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도심 문화공간으로 꾸민다.


행사장에는 미식마켓과 체험부스가 상설 운영된다. 20일에는 최현석 셰프 쿠킹토크쇼와 순천맛집 인증식이 열리고, 21일에는 순천미식대첩 시상식과 로컬미식 토크쇼, 막걸리 칵테일바가 이어진다.


20일 오후에는 최현석 셰프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요리 시연과 토크를 진행한다. 관람객을 위한 시식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같은 날 열리는 순천맛집 인증식에서는 올해 선정된 순천맛집을 소개하고 지역 음식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21일에는 순천미식대첩 비건음식 경연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업소를 시상한다. 이어지는 로컬미식 토크쇼에서는 지역 음식과 식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시식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오후에는 지역 양조장과 대학 조리학과가 협력한 막걸리 칵테일바가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순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원도심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식재료와 맛집, 문화예술 자원을 함께 알릴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남문터광장에서 순천의 음식과 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순천미식주간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순천미식주간’은 6월 20일부터 27일까지 운영되며, 현장행사 이후 전통시장 투어, 국밥 체험, 낙안 잔잔잔, 치유미식 트레일런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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