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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정부양곡 품질관리 역량 높인다 - 시군 공무원·도정공장 대표 60여 명 워크숍 - 2026-06-19
유길남 moonrock175@daum.net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안애영 기자]전라남도는 정부양곡의 안정적 공급과 품질 신뢰도 향상을 위해 19일 나주 뉴나주시티호텔에서 ‘정부양곡 관리 효율화 워크숍’을 열어 보관·가공·공급, 품질 감정 등 현장 실무 중심의 관리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시군 공무원과 정부양곡 도정공장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정부양곡 정책 추진 방향과 쌀 수급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업무 현장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교육은 양곡가공기술 도정 이론, 쌀 품질 감정 방법, 양곡 도정 관리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정부양곡 품질 향상을 위한 분임토의’도 열어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효율적 업무 추진 방향과 정부·지자체·도정공장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대한곡물협회 전남지회 관계자는 “정부양곡 도정공장은 공공성이 높은 만큼 품질 향상에 더욱 힘을 기울여야 한다”며 “정부양곡이 소비자에게 신뢰받도록 품질 좋은 쌀 공급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남은 대한민국 최대 쌀 생산지이자 전국 최대 정부양곡 보유 지역이다.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 복지용 정부양곡을 많이 공급하고 있다”며 “전남 정부양곡의 품질과 신뢰도가 전국 소비자 만족으로 이어지는 만큼 시군과 도정공장 관계자가 품질 향상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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