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 22개 교육지원청·학원총연합회, 행정 개선 위해 머리 맞대
자율정화위원회 활성화 논의
2026-06-18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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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여수에서 ‘학원업무담당자 및 학원연합회 협의회’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 지역의 평생교육 한 축을 담당하는 학원의 건전한 운영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 당국과 학원 단체가 머리를 맞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여수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의 학원 업무 담당 공무원과 한국학원총연합회 전라남도지회 및 시군 분회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교육지원청과 학원 현장 간의 소통 창구를 넓히고 운영 관련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선됐다.
협의회에서는 지난해 제기된 건의 사항들의 처리 경과가 우선 공유됐다. 이어 학원 행정업무 간소화, 민원 발생 시 대응 체계 구축, 시설 안전관리 협조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학원계의 자율적인 정화 능력과 건전한 분위기를 정착시키기 위한 ‘학원자율정화위원회’의 구체적인 가동 방식과 활성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최현 행정과장은 “학원은 지역 사회 평생교육의 중요한 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자율적이고 건전한 학원 운영 문화가 자리 잡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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