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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앞두고 공인 제작 마무리 7월 1일 사용 개시에 맞춰 등록·시스템 점검 추진 2026-06-18
안애영 aayego@daum.net

전남교육청 전경[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본청과 소속기관에서 사용할 공인 제작과 등록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 제작하는 공인은 교육감 등 기관장 직인과 각종 위원회 청인, 회계관계공무원 직인 등으로 구성된다.


기관장 직인과 위원회 청인은 정식 명칭을 그대로 사용한다. 다만 소속기관 명칭과 직책이 결합돼 글자 수가 많은 일부 회계관계공무원 직인은 가독성과 실무 효율을 고려해 행정 용어인 ‘교육비특별회계’를 생략하는 방식으로 조정해 제작하기로 했다.


교육청은 관련 법령의 명칭 기준을 준수하면서도 지나치게 긴 명칭으로 인해 인영이 선명하게 표시되지 않는 문제를 개선하고 현장 업무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교육청은 통합교육청 출범과 동시에 새 공인이 효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6월 넷째 주까지 관보 공인 등록 공고를 마칠 계획이다. 이후 소속기관에 공인을 배부하고 업무관리시스템 등록과 발급 테스트도 완료할 예정이다.

새 공인은 7월 1일부터 공식 사용되며 기존 공인은 일괄 폐기된다.


교육청 관계자는 “새로운 행정체계에 맞는 공인 제작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출범 당일 민원 발급과 재정 집행 등 주요 행정업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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