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몰랑이’ 윤혜지 작가 초청 2026년 제1회 순천시 창업특강’ 포스터(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캐릭터와 콘텐츠를 활용한 지식재산(IP) 사업화와 창업 전략을 다루는 강연이 순천에서 열린다.
순천시는 오는 26일 순천시청년센터 문화공연장에서 ‘몰랑이’의 원작자인 윤혜지 작가를 초청하여 ‘2026년 제1회 순천시 창업특강’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특강은 ‘캐릭터 IP시대, 콘텐츠가 브랜드가 되다’라는 주제 아래 문화콘텐츠 기반의 창업 사례를 다루기 위해 기획됐다.
강사로 나서는 윤혜지 작가는 국내외 시장에서 캐릭터 IP를 정착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초기 캐릭터 발굴 단계부터 이를 브랜드로 성장시키기까지의 실무적 창업 전략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콘텐츠 창작자가 사업가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겪는 실무 경험과 고유 상품(굿즈) 기획 제작 과정, 브랜드 운영 시스템 정립 등 실질적인 노하우를 소개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26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진행되며, 창업에 뜻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수강 인원은 선착순 70명으로 한정되며 사전 신청 안내는 배포된 안내문 등의 확인 절차를 통해 이루어진다.
순천시 관계자는 “캐릭터와 콘텐츠가 단순 창작을 넘어 사업모델로 자리잡는 시대에 이번 특강이 청년과 시민의 창업 도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순천시는 창업연당을 거점으로 전문가 컨설팅과 특강 등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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