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순천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 1만 5233명에게 공익직불제 등록증을 발급하고 기재 내용에 오류가 없는지 확인을 당부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을 앞두고 순천 지역 농가들을 대상으로 한 최종 서류 확인 절차가 진행된다.
순천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 1만 5233명에게 공익직불제 등록증을 발급하고 기재 내용에 오류가 없는지 확인을 당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등록증 발급은 감액이나 지급 제외 등 농업인이 받을 수 있는 행정적 불이익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등록증은 신청자가 접수한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다. 문서에는 신청인의 성명과 주소를 비롯해 소농 또는 면적으로 구분되는 직불유형, 지급 대상 농지 필지와 면적 등이 명시되어 있다.
등록증을 교부받은 농업인은 본인이 신청한 내용과 일치하는지 대조해야 한다. 만약 기재된 정보가 사실과 다르거나 누락된 내역이 발견되면 등록증을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등 유형 분류는 실제 수령액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대상 여부를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공익직불금 최종 지급 전 오기입을 바로잡는 중요 단계인 만큼 농가들의 적극적인 확인을 당부했다. 관련 서류 확인 및 절차에 대한 세부 사항은 순천시 친환경농업과나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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