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분청문화박물관, ‘박물관대학’ 수강생 선착순 40명 모집
‘이순신의 바다, 흥양의 기록을 깨우다’ 역사·문화 강좌 운영
2026-06-18
강계주 igj2668@hanmail.net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이 박물관대학 ‘이순신의 바다, 흥양의 기록을 깨우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생을 모집하는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강좌는 오는 7월 28일부터 9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2층 강당에서 운영되며, 수강생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
이번 박물관대학은 8월 중 개최 예정인 기획전시 ‘임진왜란의 영웅들: 이순신과 흥양수군’과 연계해 군민들이 고흥의 역사·문화 자원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임진왜란의 역사적 배경과 영향 ▲이순신과 흥양수군의 활약 ▲고흥 지역 해양문화와 역사 자원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강의와 현장답사를 병행해 수강생들이 지역사 속 임진왜란과 흥양수군의 의미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 홍보 웹포스터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박물관대학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박물관 교육과 연계해 군민들이 고흥의 역사적 가치를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네이버 폼, 방문, 전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학예연구팀(061-830-525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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