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공원 물놀이시설 7월부터 본격 운영
바닥분수 10월까지 운영... 시민 휴식 지원
2026-06-17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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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골못공원(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여수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공원 내 어린이 물놀이장과 바닥분수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는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물놀이장 운영 기간과 운영 시간을 확대했다.
성산공원과 여문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된다. 7월 11일부터 26일까지는 주말과 공휴일에만 문을 열고, 7월 28일부터는 평일에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3세부터 12세 이하 어린이이며, 오전반은 예약 또는 현장 입장이 가능하고 오후반은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단체 예약은 7월 6일부터 접수한다.
시설 안전관리를 위해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을 중단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암골못공원과 강남정공원, 이순신공원, 해변문화공원 등 공원 내 바닥분수 7곳도 7월 1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운영된다. 바닥분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50분 가동 후 10분 휴식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공원 산책로 주변 쿨링포그는 6월 초부터 가동 중이며, 이순신광장과 남산공원 인공분수도 5월부터 운영해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 점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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