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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서 2026 한·일 핸드볼 클럽 챔피언결정전 개최 양국 남녀 리그 우승팀 참가…섬박람회 홍보 효과 기대 2026-06-17
안애영 aayego@daum.net

‘2026 한일 핸드볼 클럽 슈퍼매치 in 여수’ 포스터(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한국과 일본 프로 핸드볼 정상팀이 맞붙는 ‘2026 한·일 핸드볼 클럽 챔피언결정전’이 오는 20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다. 


여수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 스포츠 교류를 확대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알리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일본 프로리그 남녀 우승팀 등 총 4개 팀이 참가해 양국 최정상급 클럽 간 경기를 선보인다.


여수시는 대회가 일본 관광객과 핸드볼 관계자들에게 여수의 관광자원과 섬박람회를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 국내외 관람객들의 방문으로 숙박·음식·관광 분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일 스포츠 교류 확대와 국제 스포츠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여수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원활한 대회 운영을 통해 스포츠와 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경기 관람과 지역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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