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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장애학생 진로 설계 지원 학부모 연수 실시 취업 지원 사례 공유·직무 체험 통해 진로지도 역량 강화 2026-06-17
안애영 aayego@daum.net

17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직업능력개발원에서 장애학생 미래 성장을 위한 ‘진로 및 취업·창업 지원 학부모 연수’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장애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취업·창업 지원 연수를 마련하고 자녀의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남교육청은 17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직업능력개발원에서 특수교육대상 학생 학부모 60명을 대상으로 ‘진로 및 취업·창업 지원 학부모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의 진로와 취업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해 학부모들의 진로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조민환 전남직업능력개발원 처장이 장애학생 취업 지원 정책과 현장 사례를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 설계 방향을 안내했다.


이어 전남발달장애인직업체험관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세탁분류, 바리스타, 간병보조, 3D펜 체험 등 다양한 직무 체험이 진행됐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실제 직무 경험을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적성과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장애학생의 사회 통합과 자립을 위해 가정에서의 진로지도가 중요하다”며 “학부모들이 진로·취업 정보를 폭넓게 접할 수 있도록 관련 연수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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