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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생·교직원 7200명 야구장 나들이 ‘희망 스포츠데이’로 KIA-LG 경기 연계 문화체험 행사 운영 2026-06-17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6일 광주시교육청이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7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교육 희망 스포츠 데이-야구장 가는 날’ 행사를 진행했다.(사진제공/광주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7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교육 희망 스포츠 데이-야구장 가는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제동행과 교육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스포츠 데이는 오는 7월로 예정된 전남·광주교육청 통합을 앞두고 광주시교육청 단독 명의로 치러지는 마지막 대규모 문화 체험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2012년부터 이 사업을 매년 정례적으로 운영해왔다.


이날 열린 KIA와 LG의 경기 시작에 앞서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시구자로 나섰으며, 광주 학생 대표로 광주고등의회 의장인 김나영(살레시오여고 3학년) 학생이 시타를 진행했다.


이어 수완하나중학교 학생들이 경기 전 애국가를 제창했으며, 클리닝타임에는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 댄스동아리가 응원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의 다채로움을 더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행사가 광주 교육가족 모두에게 뜻깊은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향후 새롭게 출범하게 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앞날을 지지하고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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