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지역 활동가와 손잡고 ‘환경실천 한마당’ 운영
2026-06-17
안애영 aayego@daum.net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3일 황미르랜드에서 열린 ‘환경실천 한마당’ 행사(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장성군이 환경의 날을 맞아 주민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장성군은 지난 13일 황미르랜드에서 '환경실천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지역 활동가와 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종이죽과 공기정화 화분을 만드는 '폐자원 업사이클링 그린아트', 플라스틱 컵에 편백나무를 심는 '축령산 편백힐링' 체험 등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체험을 통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 외래종 거북이와 가재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생태계 교란생물 교육 체험'도 운영돼 어린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꽃잎 압화 보자기 만들기와 친환경 가방(에코백) 만들기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물품 제작 체험도 진행됐다.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알아보는 OX 퀴즈와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분리배출 체험도 함께 마련됐다.
부대행사로는 기상·기후사진 수상작 전시와 알뜰장터,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 활동 등이 운영됐다.
장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와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