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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소방서, 우암어린이집 원아 옥과119안전센터 견학 실시 소방차량 탑승, 방수 체험 등 친근한 소방 이미지 심어줘 2026-06-17
박성수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옥과119안전센터(센터장 박태호)는 16일 우암어린이집 원아 및 교사 등 16명을 대상으로 소방서 견학 및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어린이들이 소방서를 직접 방문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재난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화재 발생 시 올바른 대피 방법 및 119신고 요령, 소방 장비 및 차량 관람, 어린이용 방화복 착용 체험, 물소화기 방수 체험,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우암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책이나 영상으로만 보던 소방차를 직접 보고 소방관 아저씨들을 만나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며 "아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박태호 옥과센터장은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소방차를 바라보고, 서툴지만 진지하게 대피 요령을 따라 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우리 사회의 안전한 미래를 봤다"며 "어린이 시절 몸으로 익힌 안전 교육은 평생 가는 소중한 자산인 만큼,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친근하고 든든한 소방서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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