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16일 강기정 광주시장이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3기 발전위원회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해 정선교 발전위원회 추진위원장으로부터 시 장애인체육회 제3기 발전위원회 후원금을 전달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광역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발전위원회가 지역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인재 육성을 위한 민간 후원금을 시에 전달했다.
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강기정 시장과 정선교 발전위원회 추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제3기 발전위원회는 광주 지역 장애인 체육의 자생력 확보와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조직된 민간 후원 기구다. 관내 기업인과 일반 후원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024년 1기 위원회와 2025년 2기 위원회에 이어 올해도 정기적인 민간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내 우수 장애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훈련 여건 개선에 집중적으로 쓰인다. 세부적으로는 국가대표급 선수들의 국제대회 참가비 지원, 꿈나무 장애학생 및 저소득층 선수 육성,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와 지도자의 강화 훈련비 등에 편성될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민간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후원금은 체육계 사각지대에 놓인 선수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라며 “이러한 자발적인 지원 체계가 지속되어 현장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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