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빛가람호수공원, 수국정원과 음악분수로 방문객 맞이
수국 1만1000여 주 순차 개화... 10월까지 음악분수 운영
2026-06-16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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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가람호수공원에 총 1만1천여 주의 수국이 6000㎡ 규모로 식재돼 본격적으로 개화하기 시작했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나주시가 빛가람호수공원 수국정원의 개화와 음악분수 운영을 통해 여름철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나주시에 따르면 빛가람호수공원 수국정원은 최근 개화가 시작되면서 초여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공원에는 라임라이트 4000여 주와 앤드리스 썸머 7000여 주 등 총 1만1000여 주의 수국이 6000㎡ 규모로 조성돼 있다. 지속적인 관리로 안정적인 생육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개화가 진행될수록 다양한 색감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수국정원은 호수공원 건강둘레길과 어우러져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빛가람호수공원에서는 음악분수도 함께 운영된다. 음악분수는 오는 10월 18일까지 운영되며, 낮에는 정해진 시간에 1회, 야간에는 오후 시간대에 여러 차례 가동된다.
시는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계절 경관과 야간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빛가람호수공원은 자연경관과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수국과 음악분수가 어우러진 풍경을 통해 나주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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