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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 신청하세요! 7월 3일까지 255명 모집 … 읍면 인구행정팀에 신청해야 2026-06-16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취업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6월 17일부터 7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직접일자리 사업은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 고흥형 희망일자리 등 3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총 25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공공근로사업은 정보화 및 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고흥형 희망일자리 사업은 행정업무 지원과 환경정비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관광지 환경정화, 읍면 소공원 및 한평정원 정비 등 마을 가꾸기 사업으로 추진된다.


참여자는 사업별 특성에 따라 행정업무 지원, 공공 시설물 관리, 환경정비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사업 기간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인구행정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인 가구의 근로 능력자이다. 임금은 시간당 10,320원이며, 4대 보험이 적용된다. 다만, 사업별 연령 기준과 근무조건 등은 사업 유형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사업별 모집인원과 세부 자격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란이나 고흥군 일자리 플랫폼(https://goheung.go.kr/job/)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직접일자리사업이 취업취약계층의 고용안정과 생계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민간 일자리 진입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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