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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교육지원청, 학생 진로역량 키운 해피드림 캠프 종료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이색 체험 가득... 임실에서 꿈과 재능을 찾다. 2026-06-15
강성금 kangske19@naver.com

학생맞춤통합지원 해피드림 진로캠프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진도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진도초·진도중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 학생 및 일반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전북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해피드림 진로캠프 공동체험학습’을 진행하며 진로 탐색과 공동체 역량 함양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도교육지원청과 진도초, 진도중, 진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연계하여 추진한 진도지역공동사업이다. 평소 지역 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이색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다채로운 직업 세계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맞춤통합지원 해피드림 진로캠프학생들은 오전에 임실치즈테마파크 내에서 진행된 ‘진로 스포츠 영상 체험’에 참여했다. 게임형 스포츠 활동을 통해 첨단 디지털 스포츠 관련 직업군을 탐색하고 신나는 신체 활동을 즐겼다. 점심 식사 후 오후에는 유제품 가공 및 요리 분야 직업 체험의 일환으로 ‘치즈피자 만들기’ 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임실의 특산물인 치즈의 유통과 제조 과정을 배우고, 직접 피자를 만들어 보며 이색적인 직업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이후에는 유럽형 정원과 장미원 등 아름다운 테마파크를 탐방하며 힐링의 시간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진도에서 멀리 벗어나 영상으로만 보던 임실치즈를 직접 만들어 보고 맛볼 수 있어서 정말 신기하고 즐거웠다.”라며 “디지털 스포츠 체험도 마치 게임을 하는 것처럼 재밌어서 미래에 이런 직업을 가지면 어떨까 생각해보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하숙자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맞춤형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소중한 꿈을 주도적으로 설계해 나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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