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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농산물가공센터, 소스코팅 과자류까지 HACCP 인증 확대 HACCP 변경심사 통과... 다양한 제품 생산 가능 2026-06-15
안애영 aayego@daum.net

광양시 농산물가공센터 전경(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양시 농산물가공센터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변경심사를 통과하면서 소스코팅 과자류 생산이 가능해졌다. 기존 현미 퍼핑 과자류에 더해 다양한 가공식품 생산 기반을 갖추게 됐다.


광양시는 농산물가공센터가 지난 11일 실시된 HACCP 변경심사를 통과해 인증 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소스코팅 과자류 생산 공정을 추가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관련 시설과 공정의 적합성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심사 결과 기준을 충족해 소스코팅 과자류 생산이 가능해졌다.


농산물가공센터는 그동안 현미를 활용한 스틱형 퍼핑 과자류를 생산해 왔다. 이번 인증 확대에 따라 건조 공정을 중요관리점(CCP)으로 추가하고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해 다양한 소스를 활용한 과자류 생산 여건을 마련했다.


박종수 농식품유통과장은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소스코팅 과자류 생산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생산 확대와 부가가치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산물가공센터는 지난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와사비맛 과자 ‘사비사비’와 야채맛 과자 ‘논픽’을 개발했으며, 올해는 운영법인인 광양농부영농조합법인 조합원을 대상으로 기술이전 교육을 추진하는 등 제품 상용화를 준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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