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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고용 증대 이끈 지역 기업에 인센티브 준다 7월부터 일자리 우수기업 접수... 자금 지원 및 이자 우대 혜택 부여 2026-06-15
안애영 aayego@daum.net

장성군청 전경[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장성군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을 선발해 맞춤형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장성군은 올해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사업’을 추진하며,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근무환경개선자금을 직접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및 창업·경쟁력 강화자금의 한도 확대, 대출 이자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및 면제 등 다각적인 간접 혜택을 함께 부여한다.


신청 대상은 장성군 내에 본사나 주공장을 두고 있는 기업이다. 평가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로, 기업 규모별 근로자 증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근로자 300인 이상 기업은 일자리 증가율 5% 이상, 5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은 증가율 5% 또는 5명 이상 증가, 50인 미만 기업은 3명 이상 근로자가 늘어났을 때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단, 불공정 하도급거래를 하거나 국세 및 지방세를 체납한 기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 접수는 오는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장성군 인구경제실 일자리팀으로 관련 서류를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장성군은 일자리 창출 실적과 고용 안정성, 기업 경영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오는 9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번 인증 사업은 고용 환경을 개선한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요건을 갖춘 관내 중소기업들의 접수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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