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관계기관과 협력해 세계섬박람회 교통·안전 준비 강화
도로포장·보도정비·안전점검 추진
2026-06-15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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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순천국토관리사무소, 전라남도, 국토안전관리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와 실무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도로·교통·안전 분야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여수시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순천국토관리사무소, 전라남도, 국토안전관리원 등과 협의체를 구성해 박람회 준비를 위한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지난 5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6월 현장답사와 실무회의를 진행하며 기관별 지원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국도 17호선 도로전광판(VMS)을 활용해 박람회 홍보와 교통정보 제공을 지원하고 있다. 순천국토관리사무소는 주행사장 인근 도로포장과 보도 정비, 차선도색 등을 추진해 교통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주행사장 시설물과 해상교량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 분야 지원에 협력할 예정이다.
여수시도 주요 시내권과 행사장 주변 도로, 도로표지판 정비를 추진하며 관람객 이동 편의와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교통과 도로, 안전 분야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해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박람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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