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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제344회 임시회 개막... 추경안 등 39건 심의 2026-06-15
안애영 aayego@daum.net

15일 광주시의회는 오전 본회의장에서 임시회를 개회했다.(사진제공/광주시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의회가 제9대 의회의 마지막 공식 일정이 될 제344회 임시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과 민생 안건 심사에 착수했다.


광주시의회는 15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임시회를 개회했으며, 오는 6월 22일까지 8일 동안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 기간에는 광주시와 시교육청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동의안 8건, 의견청취안 2건, 보고안 27건 등 총 39건의 안건이 다뤄진다.


상임위원회별 주요 안건을 보면 행정자치위원회는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규약 폐지 동의안' 등 10건, 환경복지위원회는 '일곡청소년문화의집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7건을 심사한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일곡동 월산어린이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관련 공유재산 사용 동의안' 등 13건, 교육문화위원회는 '모아레포츠타운 현물출자 동의안' 등 7건을 각각 처리할 계획이다.


의장직무대리를 맡은 서용규 부의장은 “이번 추경에 포함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예산은 두 시·도의 행정통합 로드맵을 현실화하는 첫 단계인 만큼 편성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9대 의회가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행정통합의 토대를 다지고 민생 현안을 세심히 살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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