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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5대 핵심산업 맞춤형 고졸 인재 키운다 미래형 운송기기·AI 등 지역 전략산업 연계 교육과정 구축 추진 2026-06-15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2일 광주시교육청은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협력위원회’를 열었다.(사진제공/광주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시교육청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시와 대학, 기업,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섰다.


시교육청은 지난 12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협력위원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교육청과 광주광역시, 지역 대학, 유관기관, 산업체 관계자 등 23명이 참석했다. 협력위원회는 지역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미래-JOB-GO’ 인재양성 모델을 기반으로 교육과 취업, 정주, 성장을 연계하는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또 미래형 운송기기와 에너지산업, 의료·헬스케어, AI융복합, 문화산업 등 광주지역 5대 핵심 산업 분야에 필요한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핵심 협력기업 발굴, 산업체 주도형 교육과정 운영, 일학습병행 확대, 데이터 기반 취업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과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 인재를 키우는 교육협력 모델”이라며 “학생들이 지역 산업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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