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도내 학교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점검 실시
호우·태풍부터 급식·감염병까지 취약 분야 집중 점검
2026-06-15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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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경[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자연재난과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종합 점검에 나선다.
전남교육청은 오는 16일부터 7월 10일까지 ▲호우·태풍·물놀이 ▲화재 예방 ▲폭염·감염병 ▲학교급식·식중독 등 4대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학교 안전 점검’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단계별로 나뉘어 추진된다. 우선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는 전 지역 학교가 자체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1차 조사를 실시한다. 이어 25일부터 7월 10일까지는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풍수해 대비와 폭염, 식중독 예방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등은 7월 1일부터 개편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주관으로 합동점검을 받게 된다.
박상길 노사안전과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앞서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사전 조치가 필수적이다”라며 “내실 있는 점검을 진행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학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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