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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캐릭터와 상권 결합한 '2026 원츠 순천' 종료 공연·체험·기업 홍보 연계…상권 방문과 시민 참여 이끌어 2026-06-15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순천 남문터광장과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 ‘2026 원츠 순천’ 캐릭터 드로잉 경연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순천시가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원츠 순천’이 공연과 체험, 콘텐츠 산업 홍보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이끌며 마무리됐다.


순천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남문터광장과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 ‘2026 원츠 순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원츠 순천’은 ‘콘텐츠로 날다’를 주제로 공연, 체험, 전시, 산업 홍보를 원도심 공간과 연계해 진행됐다. 순천의 대표 캐릭터와 콘텐츠 기업, 지역 상권,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연결한 도심형 콘텐츠 축제로 운영됐다.


행사 기간 남문터광장과 원도심 곳곳에서는 루미·뚱이 펀 워킹, 캐릭터 공연, 체험 부스, 콘텐츠 기업 전시, 대학 연계 프로그램 등이 펼쳐졌다. 대표 프로그램인 ‘루미·뚱이 펀 워킹’에는 400여 명이 참여해 옥천변을 걸으며 원도심의 매력을 체험했다.


캐릭터 드로잉 경연대회에는 전국 초·중·고 학생 90여 명이 참가해 순천시 대표 캐릭터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콘텐츠 기업들도 홍보 영상 송출과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시민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원도심 스탬프투어에는 1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먹거리 존 운영도 주요 상권 방문을 유도하는 데 힘을 보탰다.

또 시가 운영한 AI 포토 뱃지 만들기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에도 많은 시민이 참여하며 정책 홍보와 시민 소통의 장으로 활용됐다.


순천시 관계자는 “콘텐츠와 원도심,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축제로 운영됐다”며 “앞으로도 원도심과 콘텐츠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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