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취약계층 안부 확인하는 ‘이어봄’ 사업 운영
생활안심 키트 전달부터 복지 연계까지 현장 지원
2026-06-15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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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봉산면 일대에서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어봄’ 사업을 추진했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담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봉산면 일대에서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어봄’ 사업을 추진했다.
‘이어봄(Ear, Notice, Connect)’ 사업은 담양군과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 공무원이 협력해 사전에 발굴한 취약가구 10곳(신학리 6가구, 대추리 4가구)을 방문해 주민의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결하는 지역 맞춤형 복지 안전망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상담반, 안심지킴이반, 식생활점검반으로 나눠 생활안심 키트 전달, 주거 환경 개선, 식생활 및 건강 상태 점검, 복지 욕구 조사와 서비스 연계 등을 세심하게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사랑나눔가게 모금액으로 운영되며, ‘듣고(Ear), 보고(Notice), 연결(Connect)’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주민의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김광훈 공동위원장은 “이웃의 안부를 직접 챙기며 필요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지역 중심 복지안전망으로서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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