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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김진 의공사, 식약처장 표창 수상 의료기기 안전관리 체계 구축·부작용 모니터링 공로 인정 2026-06-15
한상일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화순전남대학교병원 김진 의공사가 ‘제19회 의료기기의 날’을 맞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김진 의공사는 의료기기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의료기기 부작용 모니터링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의료기기의 도입부터 유지보수, 폐기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 관리 체계를 정립하고 국제의료기관평가인증(JCI)과 국내 의료기관 인증평가 과정에서 의료기기 관리 표준 매뉴얼을 구축해 병원 내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힘써왔다.

 

또한 2017년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의료기기 안전정보 모니터링센터 판별위원으로 활동하며 의료기기 사용 중 발생하는 부작용 및 안전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하고, 이를 식약처에 지속적으로 보고하는 등 국가 의료기기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대한의공협회 광주전남지회 활동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안전정보 보고 활성화를 지원하는 등 지역 의료기기 산업 발전과 안전문화 확산에도 앞장서 왔다.

 

김진 의공사는 “앞으로도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효성 있고 지속 가능한 의료기기 안전관리 방안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 화순전남대병원 김진 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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