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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응급의료 정책, 국민평가 우수사례 선정 광주시 정부합동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2026-06-12
안애영 aayego@daum.net

광주광역시청 전경[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정부합동평가’ 정성평가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국민이 직접 참여한 평가에서는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가 우수사례로 뽑히며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광주시는 이번 정부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16개 지표 가운데 7개 지표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전국 특·광역시 중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정부합동평가는 전국 17개 시·도가 수행한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주요 국정시책의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정량지표 91개와 정성지표 16개 등 총 107개 지표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광주시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평가단 심사에서 7개 지표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또한 국민이 직접 심사에 참여한 국민평가에서도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가 우수사례에 이름을 올렸다.


정성평가 우수사례는 ▲청소년이 바꾸는 도시, 광주의 생생 참여 스토리 ▲기억을 넘어 참여로, 시민이 만드는 보훈 광주 ▲위기에 강하고 나눔에 진심인 광주, 나눔의 씨앗이 희망의 꽃으로 피어나다 ▲다회용기 사용 확대 정책 ▲초광역 협력 모델 구축 ▲자전거 중심 교통정책 ▲임신·출산 지원 정책 등 7건이다.


김남희 혁신평가담당관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추진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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