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1일 광주시교육청AI교육원이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학교 누리집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 통합누리집 구축(1차)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광주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AI교육원이 학교 누리집 운영의 효율성과 보안성을 높이기 위해 AI 기술과 모바일 앱을 활용한 통합누리집 구축에 나섰다.
광주시교육청AI교육원은 지난 11일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학교 누리집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 통합누리집 구축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AI교육원은 2007년부터 학교 누리집 웹호스팅 시스템을 운영해 왔으나 장비 노후화와 보안 취약성, 학교 현장의 관리 부담 증가에 따라 시스템 개편을 추진해왔다.
새롭게 구축되는 학교 통합누리집은 스마트폰 앱과 AI 기술을 활용해 가정통신문 발송과 게시글 작성 등 기존 수작업 업무를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교직원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부모와의 소통 기능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기능, 향후 일정 등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AI교육원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시스템 구축을 진행하고 올해 12월까지 233개 학교에 통합누리집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어 내년 7월까지 105개 학교를 추가해 총 338개 학교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최규남 광주AI교육원장은 “학교 통합누리집은 학교별 누리집 운영 부담을 줄이고 보안성을 강화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현장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교직원 업무 경감과 학부모 소통 지원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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