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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글로벌문화관, 다문화체험교실 운영 주말 확대 의상·악기·전통놀이 통해 세계문화 이해 지원 2026-06-12
안애영 aayego@daum.net

담양글로벌문화관이 운영하는 다문화체험교실이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교육 공간으로 활용되면서 참여 범위와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담양글로벌문화관이 운영하는 다문화체험교실이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교육 공간으로 활용되면서 참여 범위와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 


담양글로벌문화관은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다문화체험교실이 어린이와 학생들의 세계문화 이해를 돕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다문화체험교실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간 8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월산초등학교와 한재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어린이들이 체험교실을 찾아 여러 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담양글로벌문화관은 국가별 전통의상과 악기, 전통놀이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있다. 시설은 1층 다문화체험교실, 2층 의상체험관, 3층 옥상 쉼터 등으로 구성됐다.


군은 체험 수요 증가에 맞춰 오는 7월부터 운영을 주말까지 확대하고, 참여 대상도 5명 이상 일반인과 학생 단체로 넓힐 계획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다문화체험교실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세계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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