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광양청년꿈터가 지역 청년들의 일과 경험, 관심사를 담은 인터뷰 콘텐츠 ‘과냥청년 꿈터뷰’를 통해 청년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양청년꿈터가 지역 청년들의 일과 경험, 관심사를 담은 인터뷰 콘텐츠 ‘과냥청년 꿈터뷰’를 통해 청년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광양청년꿈터는 청년들의 다양한 삶과 도전 과정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청년 퍼스널 브랜딩 프로젝트 ‘과냥청년 꿈터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냥청년 꿈터뷰’는 광양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일과 관심사, 경험 등을 인터뷰 형식의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소개하고 기록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다양한 모습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광양청년꿈터는 지난 3월부터 참여자를 모집해 콘텐츠 제작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6편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청년 작가와 문화예술 강사, 청년농부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최근 공개된 여섯 번째 영상에는 청년농부 김도혁 씨가 출연해 매실 농사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경험과 농업의 가치를 전했다.
공개된 영상은 광양청년꿈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12월까지 다양한 분야 청년들의 이야기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서로의 경험에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한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통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냥청년 꿈터뷰’는 모집 정원을 넘어 참여자가 신청하면서 접수를 마감했으며, 청년작가 전시공간에서 활동하는 작가들도 추가로 참여해 콘텐츠 제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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