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SNS서포터즈, 섬박람회 현장 담은 홍보 콘텐츠 제작
매월 취재 활동 이어가며 온라인 소통 확대
2026-06-12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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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SNS 서포터즈가 ‘소문의 낙원’ 챌린지를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여수시 SNS 서포터즈가 다가오는 세계섬박람회의 주행사장을 방문해 본격적인 현장 홍보 활동에 나섰다.
서포터즈는 11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 일원에서 공동취재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국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포터즈는 주행사장의 상징적 공간인 주제섬 앞에서 섬박람회 성공 기원 메시지를 담은 영상 콘텐츠를 촬영하고, 현재 진행 중인 행사장 조성 현황과 준비 상황을 상세히 취재했다.
이들이 제작한 현장 기반의 디지털 콘텐츠는 다양한 온라인 소통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배포되어 섬박람회에 대한 국내외적 관심을 유도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강상구 서포터즈 회장은 “주행사장 현장을 직접 둘러보니 개최 시기가 다가왔음이 실감 난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통해 여수의 섬과 박람회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현장 취재에 참여해 준 서포터즈의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크리에이터들과 협력해 지역 채널을 통한 홍보사절단 역할을 든든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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