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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원츠 순천 축제 기간 문화누리카드 사용 확대 남문터광장 일원 20개 부스 임시가맹점 지정 운영 2026-06-12
안애영 aayego@daum.net

순천시는 남문터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원츠 순천’ 축제 기간 동안 소외계층 이용 편의를 위해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을 지정·운영한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순천시가 원도심 콘텐츠 축제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 사용 범위를 넓혀 문화 소외계층의 축제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순천시는 남문터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원츠 순천’ 축제 기간 동안 소외계층 이용 편의를 위해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을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축제장에 마련되는 식음료, 문화체험, 잡화 판매 관련 부스들이 임시가맹점으로 운영된다. 카드 이용자들은 현장에 배치된 인증 표지판을 확인한 뒤 일반 가맹점과 동일하게 카드로 결제해 축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통합문화이용권인 문화누리카드는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목적으로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순천시는 매년 대표적인 지역 축제와 연계해 이들을 위한 한시 가맹점을 도입해 왔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어우러져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주요 행사를 활용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문화 접근성을 다각도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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