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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훈 전남도의원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기금 약속 지켜야” 전남도 추경 심사서 예산 미반영 꼬집으며 융자금 총액 확대 촉구 2026-06-12
안애영 aayego@daum.net

전남도의회 최정훈 의원[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의회 최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4)이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위한 기금 확충이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제도 개선과 예산 확대를 요구했다.


최 의원은 지난 11일 전남도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도정질문 당시 약속된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기금 확충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9월 도정질문에서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를 위한 기금 확충을 약속했지만,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는 관련 예산 증액이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 의원은 “지방교부세가 1,200억 원 추가로 유입됐음에도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약속된 예산이 반영되지 않은 것은 재정 여력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 부족”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기금을 늘리지 않고 중소기업 육성자금 중 70억 원 규모의 융자금을 활용하는 방식은 다른 중소기업 지원을 줄이는 구조”라며 “향후 추가경정예산 심사 과정에서 일부라도 적립해 융자금 총액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전남도 황기연 행정부지사는 “향후 3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이 진행된다면 추가 적립해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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