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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청사 사무동 증축 준공 통합특별시 대비 의정지원 공간 확보 2026-06-12
안애영 aayego@daum.net

12일 전남도의회는 청사 부지에서 열린 사무동 증축공사 준공식에서 김태균 의장이 기념사를 하고있다.(사진제공/전남도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의회가 의정지원 기능 강화를 위한 사무동 증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전남도의회는 12일 청사 부지에서 사무동 증축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균 의장과 도의원, 황기연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집행부 공무원, 공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정책지원관 제도 도입과 의정활동 지원 확대에 따라 부족했던 사무공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라남도도 안정적인 의정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해 예산 지원에 참여했다.


사무동은 총사업비 84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527㎡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됐다. 1층은 필로티 구조로 주차공간을 마련했으며, 3층에는 기존 청사와 연결되는 복도가 설치됐다.


김태균 의장은 “의정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전문성과 효율성을 갖춘 의정지원체계를 구축해 도민에게 수준 높은 의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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