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유아-초등 연계 ‘이음교육’ 사업 운영
어린이집 17곳 대상 초등 적응 프로그램 지원
2026-06-12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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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전경[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시교육청이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5세 유아들의 초등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5세 이음교육’ 사업을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이음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5세 이음교육’은 유아들이 초등학교 생활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교육을 연계해 지원하는 유보통합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선정된 어린이집 17곳이 참여하며, 각 기관에는 350만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지원 내용은 유아와 초등학생 간 공동놀이 및 협력 활동, 연계 교육과정 이해를 위한 연수와 수업 공개, 학습공동체 운영, 학부모 연수 및 워크숍 등으로 구성된다.
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아교육과 초등교육의 연속성을 높이고 학부모의 교육 불안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유아들의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사례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음교육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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