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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여름 휴가철 맞이 ‘고흥 반전여행’ 3차 사전신청 접수 6월 16일부터 고흥관광 누리집 신청 접수, 여행 경비 50% 환급 2026-06-12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대를 위해 추진 중인 ‘고흥 반전(錢)여행’(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3차 사전신청 접수를 오는 6월 16일부터 시작한다.


대서면 우림원의 어드벤처골프장(사진/강계주) 

‘고흥 반전여행’은 일정 조건을 충족한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체류형 관광지원 사업으로,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3차 여행 사전신청은 6월 16일부터 8월 29일까지 진행되며, 회차별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흥관광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봉래면 나로도 쑥섬(사진/고흥군 제공)

신청 가능한 여행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흥의 아름다운 해안경관과 청정 자연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자는 사전신청 후 고흥군 내 관광지 방문과 함께 숙박·식당·카페·체험시설 등 관광 관련 업소에서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소비 금액의 50%를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대서면 민간정원 27호 우림원의 숲속카페(사진/대서면)

원활한 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여행 전 모바일 지역상품권 ‘chak(착)’ 앱 설치가 필요하며, 업소별 결제 유형(QR결제, 고흥사랑상품권 카드결제)에 따라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 사용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고흥 반전여행은 관광객들이 여행 경비 부담을 줄이면서 고흥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사업”이라며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더 많은 관광객들이 고흥에 머물며 지역 곳곳의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면 남열해돋이해수욕장(사진/강계주) 

한편,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고흥 반전여행’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흥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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