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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노후 경로당에 친환경 보일러 지원… 탄소중립 실천 민·관·산 협력으로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 추진 2026-06-11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0일 광양시는 광양읍 부영아파트 경로당에서 (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포스코 광양제철소 환경자원그룹과 함께 ‘기후위기 안심마을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현판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양시가 경로당의 난방 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광양시는 지난 10일 광양읍 부영아파트 경로당에서 (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포스코 광양제철소 환경자원그룹과 함께 ‘기후위기 안심마을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보일러를 고효율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는 민·관·산 협력 사업으로, 에너지 효율 향상과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시설 노후도와 에너지 사용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 광양읍 부영아파트 경로당, 목성1구 경로당, 칠성아파트3차 경로당 등 3곳이다. 해당 경로당은 친환경 보일러 지원사업 1~3호 시설로 지정됐다.


(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이달 중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기·수도·가스 절약 방법을 안내하는 ‘찾아가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부영아파트 경로당 관계자는 “친환경 보일러 설치로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허형채 상임대표는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복지를 함께 실천하는 생활밀착형 탄소중립 사업”이라며 “에너지 효율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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