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취약계층 골목길에 태양광 안심등 설치
복지기동대·한전MCS 협력해 야간 보행환경 개선 지원
2026-06-11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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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담양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봉산면 대추리 마을 일대에서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골목을 대상으로 태양광 안심등을 설치했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담양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과 야간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복지기동대는 지난 10일 봉산면 대추리 마을 일대에서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골목을 대상으로 태양광 안심등을 설치했다.
이번 활동은 복지기동대와 한전MCS가 공동으로 참여해 어두운 골목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통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복지기동대원들은 태양광 안심등 설치와 더불어 독거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주택 안팎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노후 전기 시설을 점검하는 등 주거 환경 정비 활동을 병행했다.
담양군 관계자는 “복지기동대는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겪는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향후에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담양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은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다. 복권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되는 복권기금은 저소득층,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사용되며, 군은 이를 재원으로 활용해 주거 환경 개선 등 다각적인 복지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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