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여름철 폭염 대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활동 전개
현장 예방요원 8명 선발해 폭염기 오후 시간대 농작업 자제 유도
2026-06-11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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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를 방문한 온열질환 예방요원.(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장성군이 여름철 농작업 중 폭염에 노출되는 농업인들의 안전을 위해 오는 8월까지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추진한다.
군은 이를 위해 온열질환 예방요원 8명을 선발하고 농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관리 점검에 나섰다.
선발된 예방요원들은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는 오후 시간대에 농업인들이 농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지도한다.
특히 스스로 건강 관리가 어려운 고령농 등 취약농가를 대상으로는 가구별 방문 조사를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전달하고 여름철 야외 작업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야외 활동 시 피해를 줄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법도 교육하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 중심의 안내 활동을 지속하여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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