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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진 장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 성평등가족부 장관표창 수상 학교 밖 청소년 지원·지역 청소년 안전망 구축 공로 인정 2026-06-11
안애영 aayego@daum.net

이덕진 장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2026년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성평등가족부 장관표창을 받았다.(사진제공/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이덕진 장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2026년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성평등가족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전국 청소년 관련 기관 종사자 중 청소년 상담,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등에서 성과를 낸 인물을 선정해 수여됐다.


이번 수상자 명단에서 이덕진 센터장은 광주·전남 지역 청소년지도자 중 한 명으로 포함되었으며, 군 단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으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표창을 받아 지역 청소년 복지 수준을 입증했다.


이 센터장은 장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안정적으로 이끌며 위기청소년 발굴, 맞춤형 상담,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전개해 왔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에 복귀하거나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울러 청소년 봉사 동아리 운영, 연탄 배달, 일본군 위안부 기림 활동, 또래상담 활성화,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 등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왔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진로 선택에 제한을 받는 청소년들을 위해서는 지역 후원처를 연계한 장학 사업을 실행했다. 검정고시 준비반 운영, 자격증 취득 및 직업훈련 과정 지원 등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안착하도록 돕고 있다.


이덕진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가능성을 믿고 함께 노력해 온 활동들이 결실을 보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장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장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비영리민간단체인 '청소년자람터 오늘'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12년 개소 이후 긴급지원 등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15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과 학업 복귀를 위한 전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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